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번 2번으로 확정되었습니다. 4.10 총선 비례대표 1번 순위는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배치되었으며 당시 윤총장 감찰 징계 청구 실무를 주도한 박은정 전감찰담당관을 1번 2번에 배치한 것입니다. 조국신당 비례대표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위
2024년 3월 18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위가 확정되었습니다. 아래 1번 부터 10번까지 후보 명단 순서대로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유지될 경우 당선권에 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박은정 전감찰담당관
- 조국 대표
- 이해민 전 미국 구글본서 사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 신장식 변호사
-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 가수 리아 (김재원)
- 황운하 의원
- 정춘생 전 대툥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 강경숙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
-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
- 김형연 전 법제처장
-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
-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
- 서용선 전 의정부여중 교사
- 양소영 작가
- 신상훈 전 경남도 의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순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신청자 101명 가운데 20명을 추려 3월 15일에 후보로 발표했고 17일과 18일에 순번을 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당원수 8만 4974명과 국민참여선거인당 5만1659명 양쪽을 다 합쳐서 총 13만 6633명 가운데 10만 7489명 (78.7%) 참여했다며 조국혁신당에서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당원투표 결과 압도적인 몰표를 받고 남성 후보 1위에 올랐으며 당선 안정권에 든 후보 상당수는 검찰 언론 개혁과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주요 의제로 내걸었습니다. 조 대표의 비례 대표 순위 2번은 예정된 수순이었으며 후보 선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후순위로 가겠다고 밝히지 않아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국혁신당 후원 계좌 알아보기 및 입당 신청 및 당원가입 방법은 조국신당.kr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가능합니다.